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는 14일 울산센터에서 ‘2021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조선해양, ICT 및 일반분야에 예비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83개 기업(팀)이 지원했고 심사를 통해 최종 6개팀을 선정했다.

선발팀은 △설계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3D형상데이터에 직접 도면정보를 표현하는 솔루션의 ‘㈜엘앰캐드’, △5G사설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개발하는 ‘㈜트렌토시스템즈’, △2차원 배관 유동 해석 소프트웨어 기술의 ‘㈜플로워크연구소’, △사용자 맞춤형 투과율 조절 스마트 윈도우 필름 개발의 ‘DIFON’, △소음이 고체 매질을 통해 진동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진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의 ‘안티노이즈’, △PET를 활용한 보도블록을 개발하는 ‘테라블록’ 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울산센터가 현대중공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중소·벤처기업의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자율운항연계기술, 디지털트윈, VR활용, 생산 및 안전관련 기술 등 다양한 혁신기술 기반의 49개의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센터와 현대중공업은 선정된 기업의 육성을 위해 상금이외에도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멘토링과 실증지원, 현장적용을 통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특허, 시제품제작, 투자연계, 네트워킹 등 기업의 사업화 역량향상에 필요한 사항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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