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지난 18일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 시민들을 위한 '센텀시티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지난 18일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 시민들을 위한 ‘센텀시티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19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스마트도서관으로, 센텀시티 역사 내 6·8번 출구 인근에 자리해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자동화 도서 대출·반납도서관으로 책이음 회원증만 있으면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등 600여 권의 도서를 누구나 무료로 빌려볼 수 있다.

시스템 점검시간인 오전 2~4시를 제외한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 회원증은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발급하거나 모바일앱 ‘BPASS’를 통해서도 발급 가능하다.

홍순헌 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마트도서관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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