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회장 김태용)는 2일 대송농수산물시장에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 동구지회는 2일 오후 관내 대송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에서는 동구지회 회원 20여명이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뤄졌다.



앞서 지난해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 동구지회는 어린이 이용시설, 공원, 등에서 방역활동을 했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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