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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상북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부지에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종희)는 지난 7일 위원장을 비롯 박일배, 문신우, 김태우, 곽종포, 김혜림, 박미해, 정숙남 의원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181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안건 심사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대상지 위주로 이루어졌다. 지난 4일에는 북부도시계획도로(소2-706호선) 개설공사 외 8개소, 7일에는 수소충전소설치사업대상지 외 9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사업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및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상북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부지를 방문해 공사현장에서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사고없이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소주국민임대주택~주남신원아침도시아파트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하천홍수위 계획에 의해 높아진 도시계획도로와 마을안길 접속부분의 고저차이로 인한 주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산도시계획도로(중1-5호선)개설공사현장에는 계획 변경으로 인해 늦어지는 웅상센트럴파크조성사업 준공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지역주민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빠른 시일내 조성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양산더포레스트엠 건설 현장을 찾은 도시건설위원들은 현장 내 높은 경사로 인해 우기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므로 측구보강공사에 만전을 다해 줄 것과 도로로 흙탕물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공사 시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행정은 감사 시 심의할 사업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좀 더 면밀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산/박현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