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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금정구 구서동 BN그룹 사옥 전경. | ||
부산의?대표적인?향토기업?BN그룹(회장 조성제)이 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제를 도입, 임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보호에 나선다.
9일 BN그룹에 따르면 전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백신접종 당일 유급휴가를 실시, 구성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휴가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정부의 백신휴가제 권고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 후 발열이나 통증 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BN그룹은 이번 백신 유급휴가제 도입 전부터 계열사인 대선주조를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도 주류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주조원료를 부산시 산하 16개 구?군청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탰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방역소독 활동, 손 소독제 배부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했다.
BN그룹 조성제 회장은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해 백신 유급휴가제 도입을 결정했다”며 “이번 백신 유급휴가제 도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차단하고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1위제품’ 4개, ‘세계일류상품’ 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선주조의 주력제품 ‘대선소주’와 ‘C1소주’, ‘다이어몬드소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