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은 2021년 제1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울산지역 제조 소기업 3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9억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에게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패키지로 묶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울산중기청은 지난 4월 1차 모집공고를 진행해 109개 신청업체중 34개사를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했다. 경쟁률은 3.2대1이다.
이들 기업들의 지원분야(중복 신청 포함)는 기술지원이 40%(24건)로 가장 많았고, 마케팅 분야 36.7%(22건), 컨설팅 23.3%(14건) 등의 순이었다.
이번 지역위원회에서 선정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거쳐 7월중 사업이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약 100억원 규모로 진행될 제2차 사업(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최대 7천만원 지원) 한정, 2021년 신설)은 7월중에 공고될 예정이다.
이외에 기업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구조개선, 회생절차를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재기컨설팅 트랙은 상시 접수중이다.
기타 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052-703-11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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