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창업기업들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오는 7월 2일까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을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허청·울산시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들이 사업화에 있어 가장 어려워하는 기술개발과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화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의 특허화’와 ‘정부지원 연계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 기업 중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100일간 기술 및 경영 측면에서 IP를 기반으로 사업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이 시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 IP 기술전략에 있어서는 유망기술 도출과 강한 특허권 확보 및 분쟁 예방전략 수립이, IP 경영전략 측면에서는 IP 인프라 확충과 IP 자산 구축전략 수립 등이 시행된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한 특허권을 도출하여 특허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전년도의 경우, 27건의 정부 정책자금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그중 디지털트윈 기술을 보유한 ㈜팀솔루션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BNK U-STAR투자 조합으로부터 3억의 투자를 받았다.
한편 울산상의는 상반기에 총 12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지원 중이며, 이번 하반기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biz.ripc.org/)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22830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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