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하초등학교 벽화  
 
   
 
  ▲ 방어진항 조형물  
 
   
 
  ▲ 천재동 예술쉼터  
 

울산시 동구청은 지난 해 7월 시작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최근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능 발휘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장소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작가팀 총 38명이 참여, ‘해돋이 문화(路) 한 바퀴’라는 주제로 전하초등학교와 방어진항 일원에 벽화, 조형물을 설치했다.

전하초등학교 옹벽에는 학생들의 로봇그림과 함께 동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현대중공업의 조선소 선박, 로봇사업부를 구현한 아트타일 벽화작품을 설치해 기존 노후화된 옹벽이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벽화에 학생들이 직접그린 로봇그림을 넣어 친근감을 살렸다.

방어진항 남방파제에는 ‘방어나루 해양 뷰’를 주제로 해양 판타지 회화, 등대 트릭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 방어진항 일원에는 천재동 작가의 작품을 구현한 토우 조형물 1개, 창작 탈 6개, 아트벤치 6개 설치해 ‘천재동 예술쉼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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