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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3일에서 4일 양일간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산의 초중고대 RCY(Red Cross Youth) 단원을 비롯한 울산의 일반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삼성 지정기탁 라오스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는 3일에서 4일 양일간 울산적십자사에서 울산의 초중고대 RCY(Red Cross Youth) 단원을 비롯한 울산의 일반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삼성 지정기탁 라오스적십자사와 함께하는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한 국제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현재 코로나 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라오스 적십자사와 연계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지정기탁한 기부금을 통해 진행됐으면 라오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양일간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라오스에 전달될 마스크, 손소독제, 세정티슈, 비누, 마스크스트랩으로 구성된 감염병예방키트 4,400세트 제작했다.
또 학생들에게 전하는 우정의 편지쓰기, 응급처치법교육 실습, 선박 침몰 VR체험, 화재진화 시뮬레이터 체험, 라오스 의상·음식 체험을 함께하며 라오스 학생들을 위한 활동 뿐 아니라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임영옥 사무처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 극복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의 마음이 라오스 학생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