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상헌(북구·사진) 의원이 오는 6일 ‘국내 OTT 플랫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Bloom B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차세대 문화산업을 이끌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OTT 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국내 OTT 시장의 추산 규모는 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2조8,600억원 대비 15%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OTT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업체 또한 OTT 투자 행보에 가속을 내고 있지만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에 맞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정부 부처별 OTT 진흥 정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 분산돼 진흥을 위한 정책이 오히려 규제가 될 수도 있다는 업계 일각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의원이 주최하는 ‘국내 OTT 플랫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 방안 토론회’에선 정책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의 제안을 종합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이상헌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제한하며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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