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인 ㈜유시스(대표 이일우)가 드론 분야의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에서 모두 ‘T3’ 등급을 획득하며 드론산업과 관련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시스는 자체 개발한 드론 스테이션 시스템이 NICE평가정보 기술평가에서 ‘T3’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021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술평가 등급과 우수기업 인증은 NICE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등 외부의 가장 공신력 있는 기술신용평가기관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기업 경영 역량 등 해당 기술이 지닌 경제적 가치를 종합 평가해 판단하는 지표로 T1~T10까지 10개 등급으로 부여한다. ‘T3’는 기술평가로 받을 수 있는 최우수 등급으로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하는 최상위 평가다.
유시스는 작년 한국기업데이터 기술평가에서 ‘드론 지상 제어시스템 소프트웨어(S/W)’로 ‘T3’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유시스는 드론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산업용 드론, 드론 부품, 드론 스테이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항만 등을 주력으로 하는 울산 향토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모든 SW 제품에 대해 굿소프트웨어(GS) 1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재 20개 이상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유시스는 글로벌IP스타기업, 지역스타기업 등으로 선정돼 지속발전 가능성이 매우 유망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일우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 ‘T3’ 등급 획득은 유시스가 드론과 관련해 H/W 및 S/W분야 모두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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