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안전관리배관정보 분석·증강현실 기술 등 적용
11월까지 코오롱 등 석유화학단지 중심 6개 구역에 구축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등 연계 시너지 효과”
![]() | ||
|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7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지하배관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
울산의 노후화된 지하배관에 AI기반 안전관리 배관정보 분석 기술 등을 적용한 디지털트윈 시스템이 구축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7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지하배관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울산의 노후화된 지하배관에 AI기반 안전관리 배관정보 분석과 증강현실 기술 등을 적용한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석유화학단지 중심으로 코오롱 및 롯데비피 등 총 6개 구역에 11월까지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하배관 디지털트윈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총 사업비 37억원(국비 34억, 시비 2억, 민자 1억)을 들여 2020년부터 2021년 말까지 석유화학단지, 여천·매암단지 화학관 30㎞, 가스관 42㎞에 대해 AI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산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울산대학교 ICT융합안전연구센터, 씨에이프로텍,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했다.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하배관 디지털트윈시스템은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사업 등 울산의 지하배관 안전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과 연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