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아침을 여는 신문
울산을 가장 잘 아는 신문
울산 최초, 최고 조간신문 울산매일신문 30년
울산의 든든한 버팀목 이었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지역최초 인터넷방송 ‘UTV(유티비)’를 개국해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지면과 영상이 제대로 융합된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의 새로운 30년, 
‘울산’의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

팬데믹 이후 지역 경제의 재 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울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글로벌화’ 하겠습니다. 

울산의 정보가 담긴 모든 소식과 영상이 모이고,
유통되는 뉴미디어의 ‘허브’로서
지역이 당면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구현하겠습니다. 

울산매일 30년
울산의 100년을 준비하고
울산을 다시 세우는 든든한 뿌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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