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경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박수은 <긍정의 기술>  
 
   
 
  ▲ 조원경  
 
   
 
  ▲ 박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조용히 찾아온 휴가철. 백신접종자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도 함께 늘고 있어 바깥나들이가 불안하기만 하다. 선풍기 바람아래 편안히 읽을 만 한 책 두 권을 소개한다.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는 ‘탄소제로’를 선언했다.
수소경제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에코 모빌리티 등 탈탄소 시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미래 산업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선보인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페이지2북스)이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이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를 짚어본다. 또한 국내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기업인 포스코가 2050년까지 넷제로를 실현하려는 계획,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 자동차로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비전 등 국내 기업들의 활동과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수소경제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를 진단하고,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세상은 더 진화하고 있다. 전에는 재생에너지가 보완적이었다면 이제는 메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저자 조원경은 그동안 <명작의 경제>, <법정에서 선 경제학자들>, <식탁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한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부의 비밀병기 IF>, <넥스트 킬러앱> 등을 냈다.

◆긍정의 기술
당신이 살면서 자주 걱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자기 자신이다.
네이버까페 <박수은긍정심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수은 씨가 『긍정의 기술』(굿위즈덤)을 선보였다.
저자 박수은은 현재 애터미 네트워크 사업을 7년째 하고 있으며, 가족이 운영하는 치킨 가게에서 포장을 담당하고 있다. 기간제 교사와 학습지 교사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 책에서는 직접 경험했고 실천하고 있는 긍정의 습관과 기술들을 알려준다. 긍정의 힘으로 저자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야기한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긍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하루 시작을 긍정의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선 ‘감사일기를 쓰자’. ‘명상하자’. ‘책을 읽자’. ‘걷자’. ‘긍정 확언을 하자’. 그리고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날 것이다!’, ‘잘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매일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를 매일 외치자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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