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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승학캠퍼스 전경. | ||
동아대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스킬즈 길드(Skills Guild)’를 도입, 구성원들의 클라우드 역량 향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단장 박병권)은 AWS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역량강화 프로그램 INSPIRE 개회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AWS 스킬즈 길드’는 조직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및 조직의 비즈니스 운영과 혁신 방식이 변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핵심 역할을 함에 따라 해당 분야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 전 세계 교육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동아대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도입으로 구성원들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교수진을 클라우드 분야의 리더로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조성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인 및 비공인 교육 세션은 물론, 기술 및 비기술 직원을 위한 교육이 모두 포함된다. 비공인 교육 세션으로는 아마존(Amazon)의 ‘거꾸로 일하기(Working Backwards)’ 워크숍, 온라인 클라우드 워크숍 및 세미나 등 혁신 세션이 진행된다.
또 ‘AWS 기반 빅데이터’, ‘AWS기반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공인 기술교육 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며, 전문 강사가 교수진 및 학생들이 AWS 활용에 대한 우수 사례를 익히도록 돕는다.
동아대 박병권 사업단장(경영정보학과 교수)은 “연구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며 “동아대는 ‘AWS 스킬즈 길드’를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교수진과 학생들의 클라우드 역량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대는 지난 2019년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 공간인 ‘D-스퀘어(D-Square)’를 승학캠퍼스에 조성한 바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