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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농업인 김민석씨가 자신의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들어 보이고 있다. | ||
울산농협(본부장 최정훈)이 올해말까지 매달 한차례 1가지 상품을 선정, 라이브커머스로 지역농산물 판매에 나선다.
울산농협이 2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에서 생방송으로 ‘삼동옥수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생산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매달 다른 상품을 팔 계획이다.
울주군 삼동면 일대는 내륙인데다가 산이 많아 일교차가 커서 품질 좋은 옥수수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며, 농민들은 벼와 과일을 수확하는 가을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효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방송은 울주군 삼동면 옥수수 농가에서 진행되며,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옥수수를 삶아서 냉동한뒤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 배송한다.
울산농협은 방송시간동안 삼동옥수수를 시중가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울산농협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지원하고 지역쌀 판매 활성화를 위해 1만5,000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지역쌀 2kg(1만원 상당)을 선착순 60명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로 하였다.
8월에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말랑한 것이 특징인 ‘젤리방울토마토’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