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국해양대 캠퍼스 전경.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해사대학에 신설되는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대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부 휘장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해당 학부 학생들이 착용하는 제복에 부착하는 학부 휘장으로 △첨단학부의 상징적 표현 △학부 신설에 따른 홍보 동참 유도 및 신설 학부의 필요성 표현 등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학부휘장은 주제에 대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제복 부착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미래선박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할 창의적인 해기사 양성을 목적으로 해사대학에 신설됐으며 △AI전공(항해사 30명) △사이버보안전공(기관사 30명)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 60명을 모집한다.

해사대학 김유택 학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사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AI 및 사이버보안 관련 첨단학부 신설에 대한 국민의 관심 및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학부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해양 및 첨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opma@kmou.ac.kr)을 통해 접수한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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