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울주군 언양읍 소재 에스아이에스(주) 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이병헌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 권수용 TP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수소특구 기업들과의 간담회 참석차 울산을 찾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은 올해말 종료되는 특구지정기간 연장 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0일 울산 울주군에 소재한 무인운반차 실증 특구사업자인 에스아이에스(주)에서 청와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과 함께하는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2019년 12월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수소그린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해 실증을 진행중인 특구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대 부생수소 생산·유통지로 수소이용 관련 전·후방 연계산업이 발달되고 실증 및 사업화 여건이 우수해 지정됐으며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 기계와 선박 상용화 등의 실증이 추진되고 있다.

에스아이에스㈜, ㈜가온셀, ㈜빈센, 한영테크노켐㈜, 제이엔케이히터㈜가 실증사업 참여기업들은 이날 사업추진 중에 겪은 애로사항과 수소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중소벤처비서관과 논의했다.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은 “올해 12월초로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및 실증특례기간이 종료되면 실증사업 상용화 등의 성과 창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특구지정기간 등의 연장과 함께 실증사업의 안전성이 입증된다면 특구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규제법령 정비 등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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