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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이 11일 울산 북구 모듈화산업단지에 소재한 ㈜진우공업을 방문했다. |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11일 오후 울산 북구 모듈화산업단지에 소재한 ㈜진우공업을 방문,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현장 정책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파악해 향후 중기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2000년 설립된 ㈜진우공업(대표이사 고원득)은 자동차 부품사에서 만들어진 부품들을 모듈화해 완성차 조립라인 차량별 순서에 맞게 정렬한 이후 운반·분출 역할을 담당하는 서열(완성차 조립라인 투입 순서에 맞게 부품들을 정렬과 적재하는 작업)전문 기업이다.
㈜진우공업은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20년 이상 이어 오면서 성장해 온 기업이다.
그간 중진공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긴급 자금소요를 지원하는 등 (주)진우공업의 경영안정 및 지속성장에 기여해 왔다.
김학도 이사장은 “울산지역 내 자동차 산업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산업인 동시에 지역 내 중소기업은 일자리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나 다름없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일자리 유지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