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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 의원이 1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등과 지역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
권명호(동구) 의원이 11일 울산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방안, 친환경 선박개조와 산단대개조 사업 현안 논의를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의원은 오전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등과 동구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인들은 현장 목소리를 전하고 동구지역 고용위기 해소와 조선업 등 지역주력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들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고용위기 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융자·보증·보조금 지원기준 완화 △대기업 사내협력사의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책 마련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 경영애로 해소 지원 △선수금환급보증 발급기준 완화 등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오후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류영현 울산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울산본부장 등과 친환경 선박 개조산업 동향, 친환경 선박 개조 지원센터 건립, 산단대개조 사업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관들은 △조선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 △친환경 선박 개조산업 등 신산업 육성 △산단대개조 사업의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류영현 울산본부장은 “울산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조선해양산업 로드쇼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울산·온산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제조업의 거점이지만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있다”면서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친환경 선박 개조, 산단대개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업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