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8일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U포럼’ 위원장(왼쪽 7번째가 이동구 신임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18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U포럼’ 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 U포럼’은 울산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12월에 출범해여 8개 분과에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 92명으로 구성돼있는 조직이다. ICT융합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콘텐츠,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위원장에는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과 RUPI(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로드맵) 사업단장 등을 역임한 이동구 박사가 맡았다.
이동구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와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의 투-트랙 전략으로 잘 대비해야만 울산이 국내 최고의 산업도시로 거듭날 것이므로 울산과 U포럼은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올해와 내년의 U포럼은 XR(가상융합기술)을 키워드로 설정하고 가상융합경제, 공유경제, 수소경제, 순환경제, 그리고 ESG 경영 등의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과 초대 위원장인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신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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