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울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6일 18시 기준 4,057명에 달하는 가운데 26일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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