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KOREA 2021 포스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벡스코(BEXCO)가 공동주관하는 ‘AI KOREA 2021’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9일 부산시와 벡스코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스마트시티사업과 블록체인특구에 이어 AI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야심차게 진행하는 행사이다. 시는 관련 기술의 융합 트렌드에 맞춰 IT 관련 전시회인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IT 엑스포 부산’과 함께 ‘K-ICT WEEK in BUSAN’이라는 통합 행사로 열어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 홍보 및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AI기술관, 부산AI특별관, AI교육관, 블록체인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바이어 상담회, IR투자설명회 등이 기획돼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 AI 관련 주요 수요처 관계자들을 초청, 참가업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전시장 내 구성된 세미나실에서는 ‘인공지능윤리대전’이 개최된다. 현대사회에서 AI기술이 활발히 적용됨에 따라 관심이 커진 인공지능 윤리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협업해 진행한다. 전 세계에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4가지 주요 주제(AI편향성,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메타버스)에 대해 산업 관계자 및 시민들 대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여 개국의 AI 전문가가 참여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컨퍼런스는 ‘AWC 2021 in Busan’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국의 대표 미래학자인 ‘버나드 마’와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인 미국의 ‘칼로 라티’ 등 저명한 AI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함께 주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정명령 고시에 따른 4단계 방역조치인 부스별 상주 인원 사전 PCR검사, 참관객 사전등록시스템 운영, 행사장 내 인원 제한 등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AI KOREA 2021’ 홈페이지(www.aibusa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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