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울산 중기청’)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17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수출바우처의 지원대상은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이며, 수출규모에 따라 내수, 수출초보, 수출유망, 수출성장 등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규제자유특구입주기업, 신사업 및 K-Bio 등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기업들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구분해 17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뷰티인사이드, ㈜ 케이에스브이, ㈜ 에스엔알, ㈜금오산업, 오토렉스(주), 주식회사 진아산업, ㈜ 사피엔반도체, ㈜엑소루브(이상 성장바우처), (주)클리노믹스, (주)필더세임, ㈜대명티에스, ㈜국일인토트, ㈜레베산업, ㈜삼미정공, 린노알미늄(주), 에스아이에스(주)(이상 혁신바우처)이다.

선정기업은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바이어발굴, 물류비 지원 등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지원 금액은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 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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