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인 국민의힘 권명호(동구·사진) 의원은 1일 울산시 혁신산업국 소관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와 관련해 박순철 혁신산업국장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회 심의과정에서의 증액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국장은 혁신산업국 소관 중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대-중소 상생협력형 뿌리산업 선도단지 조성사업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디지털전환(IDX) 사업 △AI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 지원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등 7개 사업이 정부안에 미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일부 반영된 사업 가운데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대중소 상생형데이터·AI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3차) 등 총 10개 사업이 국회심의과정에서 270억원의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개 사업 중 7개 사업이 권명호 의원이 소속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사업이다.
권 의원은 “상임위원회 심의에서부터 증액되도록 충분히 설득하고 예결위원으로서도 추가적인 예산확보가 되도록 사업 소관 부처 등과 함께 기재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에서도 증액을 위한 대응논리 등 예산안 심의 전 사전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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