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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규제자유특구 기업인 ㈜빈센과 ㈜프로카젠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 ||
울산 규제자유특구 기업인 ㈜빈센과 ㈜프로카젠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시는 지난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울산 기업들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과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화 멘토링을 거친 10개 기업이 본선 입상 후보로 선정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한 ㈜빈센은 친환경 선박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제조와 추진시스템의 효율적인 제어 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해 기술성과 사업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빈센은 수소선박 제조기업으로 현재 울산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 특구사업자로 참여중이다.
㈜프로카젠은 개인의 유전정보를 활용한 전립선암 조기진단 기술을 주제로 경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업체는 울산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를 위해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9월 2일 특구에서 추진 중인 실증사업에 특구사업자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기업을 특구에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실증사업 기반의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6월부터 치러진 지역별 예선에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154개사가 참여해 28개사가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울산의 경우 7개 기업이 참여해 울산의 빈센과 프로카젠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 입상 후보 최종 10개사(특구사업자 5, 창업기업 5)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두 기업은 중기부로부터 최대 5억 원의 성장공유형자금과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울산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19년 12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2020년 7월),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2020년 11월)가 지정되어 기업 유치, 고용 창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