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명호 의원이 3일 울산시 도시창조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있다.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국민의힘 권명호(동구) 의원은 정기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울산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3일 지역 사무실에서 울산시 도시창조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윤승일 도시창조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와 작업장 안전디자인 지원사업 등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한 제조업혁신으로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국비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권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관한 국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차질 없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4일 힐스테이트이스턴베이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자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성규 입주자대표회장은 “일반 시민으로서 대기업과 협상을 해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권 의원님께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임원과 입주자대표 간의 간담회 자리도 마련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 아파트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잘 해결할 수 있었다”고 감사패를 전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권 의원은 “주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감사패까지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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