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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중앙동 BPA 사옥 전경. |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BPA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을 수행할 8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BPA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30일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안전진단 전문기관 중 본점 소재지가 부산시 또는 경상남도인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산지역 6개 업체(㈜피아이에스엔지니어링, ㈜부산미르구조진단, ㈜대농구조안전연구소, 미승씨앤에스검사(주), ㈜에이치케이이앤씨, ㈜해명엔지니어링)와 경남지역 2개 업체(㈜가설안전구조연구, ㈜대영엔지니어링)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향후 1년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돼 관리되며, BPA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안전점검 필요시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될 계획이다.
BPA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기술력 있는 기관들이 선정된 만큼 보다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