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1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가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종이배를 직접 만들어 태화강에 띄우고 시원한 물대포 신호와 함께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021년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첫째날(사진 상) 및 둘째날(사진 하) 입상팀이 본사 미디어부 강정원 국장, 고창근 관리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기상천외 종이배 콘테스트 첫째날(사진 상) 및 둘째날(사진 하) 입상팀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한 팀이 출발선에서 배가 침몰하고 있다.  
 
   
 
  ▲ 어린이 참가자가 부모님이 만들어 준 배 위에 올라 레이스를 완주하고 있다.  
 
   
 
  ▲ 우리버스팀 참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종이배를 만들고 있다.  
 
   
 
  ▲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한 한 팀이 작은배에 세명이나 타고 힘겹게 노를 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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