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라도나의 다리>  
 
   
 
  ▲ 영화<성스러운 양식>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는 이달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움프극장에서 ‘마라도나의 다리’와 ‘성스러운 양식’을 알프스 시네마 2관과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각각 상영한다.
상영작 ‘마라도나의 다리’는 1990년 팔레스타인 폭동의 상황 속에 브라질 축구광팬인 두 소년의 순수한 성장 이야기이다.
‘성스러운 양식’은 2021 청소년심사단 특별상 수상작으로 쿠르드족의 실화를 담고 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밀수입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험난한 삶을 다룬다.
상영시간은 오후 7시이며, 예매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3,000원이다.
9월 움프극장부터 알프스 시네마 방문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메타버스 이프랜드의 ‘별빛움프극장’에서도 동시에 상영된다.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되는 움프극장은 모바일에서 이프랜드 앱을 설치 후 가입, 별빛움프극장에 입장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 상영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2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30여 편의 산악, 자연, 환경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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