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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연구단체 ‘글로벌 혁신 연구포럼’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 : 열린 자만이 살아남는다’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AI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국민의힘 박성민(중구·사진) 의원과 조응천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글로벌 혁신 연구포럼’이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연구 : 열린 자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현재 AI 빅데이터가 융합된 지능정보 SW가 금융·의료·교육·제조·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각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된 고부가가치 데이터 구축과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신산업생태계 조성과 발전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AI 빅데이터 인재들이 논문을 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일할 수 있도록 ‘일터’를 만들어 줘야 하며, 그것이 우리 국회와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정부의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글로벌 혁신 연구포럼의 동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훌륭한 AI 빅데이터 인재들을 양성하고 국가 발전까지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상균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의 발제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 AI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과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오갔다.
토론회에 참석한 서병수 의원은 “현장에서 무척 아쉬운 점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됐던 창업보육센터가 이번 정부 들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