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소비진작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도 울산페이 구매한도를 11월 한달동안 두배로 늘리는 등 시민들의 소비 진작활동에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4개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진행된다.
울산시는 11월 1일~15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소비진작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행사는 울산몰, 울산페달과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 울산상회 등 4개 온라인 상점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소비진작 행사 지원을 위해 11월 울산페이 구매한도를 월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총 650억 원 한도로 발행한다.
‘울산몰’에서는 3,000원, 5,000원, 7,000원 할인쿠폰과 선정된 15개 품목 중 매일 1개 상품 반값판매, 5만 원 이상 구매 선착순 2,021명에게 쇼핑 적립금 5,000원, 구매댓글 작성자 200명을 추첨해 갓김치 3kg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울산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11월부터 울산페이 외 신용카드 등의 복합결제를 도입한다.
울산페이 배달·픽업서비스 ‘울산페달’에서는 1인당 최대 4회까지(1일 2회, 기간 내 동일가맹점 1회 제한) 이용이 가능한 2만 원 이상 6,000원 즉시할인을 제공하고, 주문 횟수별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울산페이 총 700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는 수암상가시장, 남목마성시장, 울산번개시장, 신정상가시장 등 4개 시장이 참여하여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창업기업 온라인몰 울산상회에 입점한 지역 중소?창업기업에서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또 11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울산페이 운영사 ㈜케이티(KT) 후원으로 오프라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 영수증 인증샷과 덕담 게시자를 추첨해 울산페이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이 앱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풍성한 할인행사를 준비했으니, 따뜻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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