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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동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공학연구본부는 2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마루존에서 3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재훈, 이하 울산센터)가 운영하는 동구중장년 기술창업센터·조선업희망센터 창업존은 2일 창조마루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이하 해수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공학연구본부(이하 KIOST)와 울산 동구의 해양신산업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조선업 위기지역인 울산 동구의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창업가를 발굴하고 시제품 고도화를 유도해 고용과 매출을 확대시켜 울산 동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들 기관은 △조선업에 관련된 해수자원화기술 가치창출 및 사업화를 위한 공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회원정보 및 컨설턴트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동 △트워크 활동, 세미나 등의 공동개최 및 홍보 △기타 협약기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협약했다.
이 사업은 UNIST, KIOST가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지역활력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에너지저장, 해양기기 관련 신기술 소재를 통한 울산 동구지역 산업생태계 복원도모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센터는 조선업 희망센터 창업존이 사업자들의 최초 설립단계에서부터 탄탄한 토대를 구축하도록 코칭 함으로써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센터 김재훈 센터장은 “위기에 처한 조선업의 중장년 퇴직자 및 경력자, 전문인력 등이 자연스럽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 기술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 기여하고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중장년 기술 창업자들이 보다 높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23개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동구중장년기술창업센터/조선업희망센터 창업존은 울산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해 1월부터 울산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창업존은 창업을 희망하는 조선업 및 중공업 퇴직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무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어 울산동구의 로컬창업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