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제3회 유-스타(U-STAR) 베스트그라운드’가 1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3개 수상팀을 선정, 발표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울산대표 창업기업 오디션 프로그램 ‘유-스타(U-STAR) 베스트그라운드’는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2021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11월 15일 ~ 20일) 일정에 맞춰 이날 결승전을 가졌다.

결승전은 제품 아이템 발표 후 전문가와 온라인 청중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3개 수상팀을 가렸다.

대상은 ‘이산화 탄소 액화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카본밸류(고덕수)가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최우수상은 ‘에이아이(AI) 기반 비파괴 검사 자동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예비창업자 김기수 씨가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신개념 구독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주식회사 왓섭(김준태)에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시상금 100만 원이 각각 주어졌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기술 아이템을 가진 전국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의 창업자 60명이 참가하여 예선, 준결승 과정을 거쳐 총 5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 창업 오디션인 ‘유-스타(U-STAR) 베스트그라운드’를 통해 창업가들이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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