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4차산업 경제포럼 연구회’(회장 김성록 의원)는 지난 19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친환경 섭(SUP, 패들보트)을 활용한 태화강 생태관광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대 최성훈 교수는 “친환경 섭 개발 운영과 서비스 부분에서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관련 기술과 메타버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태화강 수상레포츠센터와 체험장 건립 시 친환경 섭을 결부해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간이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섭 개발은 친환경 대나무나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산업을 육성해 교육사업으로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록 연구회장은 “태화강 생태관광 정책에 기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섭 개발과 스포츠 체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스마트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