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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과학대학교가 대학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인 ‘2021학년도 유레카 프로그램의 종강식 및 학습성과 전시회’를 25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 ||
울산과학대학교가 대학의 대표적인 비교과 프로그램인 ‘2021학년도 유레카 프로그램의 종강식 및 학습성과 전시회’를 25일 메타버스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9월 유레카 프로그램 발대식도 메타버스를 활용했으며, 지난해 2학기에는 유튜브 생중계로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새로운 기술과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가 불러온 장애를 뛰어넘어 비대면 참여를 독려하고, 재학생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유레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 300여 명의 학습성과를 전시했으며, 프로그램별 활동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 이날 행사를 유튜브 생중계로 다른 재학생들과 공유해서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보컬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 우수상을 수상한 유아교육과 1학년 김연희(20·여) 씨는 “유레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었던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서 좋았다. 이번 종강식은 온라인으로 배운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미래 교육 공간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발 빠르게 도입해 비교과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종강식, 우수성과 공유 그리고 직접 가상공간을 제작하는 8주간의 ‘함께타요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향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 유수경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와 더불어 최근 대학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적 접근이 필요다. 메타버스 공간은 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현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41개 전문대학 메타버스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2022년 메타버스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