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부울본부, 장안주택건설 현장 안전문화행사 기념촬영 모습.  
 

LH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병주)는 지난 25일 오전 부산장안지구 A1블록 아파트(428세대) 건설현장에서 수급인, 하수급인, 현장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 주택건설 현장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공종별 하도급사 소장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방한물품 등을 전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LH 윤병주 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여름철 폭염 지속, 태풍·폭우 등 힘든 여건 속에서 중대재해 발생없이 주택건설에 최선을 다해준 건설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작업 시에도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한 사전 안전조치로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특히 취약구간에 집중, 중점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동절기 현장의 안전사고 산업재해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시공 중인 아파트 건물 현장으로 이동, 낙하방지시설과 현장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 현황 등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현장소독,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최됐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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