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9일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 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 U포럼 화학ICT융합분과(위원장 이동구) 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9일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 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 U포럼 화학ICT융합분과(위원장 이동구) 4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울산형 화학 제조업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중견 화학기업에 양질의 제조데이터 수집·분석, 데이터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적용방안을 모색했고, 특히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디지털 전환이 가능한 “대-중소 상생형 중소제조업 디지털전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위원장은 “최근 대기업들의 “ESG 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울산 화학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제조데이터를 확보하고, 화학 제조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는 이번 협력방안은 ESG경영의 가치와 부합한다”며, “이번 협력방안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국내 최초의 대중소 상생형 제조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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