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 누출 감지 센서 전문 제조기업이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지아이에프코리아(주)가 경남?부산?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한 ‘2021년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년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혁신창업리그에 참여한 지아이에프코리아가 최근 치러진 최종 리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아이에프코리아는 이에따라 경상도지역에서의 사업인프라를 구축 및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지아이에프코리아의 제품은 무선 전원·통신 방식의 그래핀 센서로, 화학물질 누출 시 소재와의 반응이 일어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원 공급이 불가한 화학물질 취급현장에서의 알람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유해화학물질 운반 수단인 탱크로리 차량에 적용하여 사각지대 없는 화학물질 재난안전예방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는 게 울산창조경제센터의 설명이다.
지아이에프코리아는 오작동이 없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감지 센서를 개발하는 제조 분야 스타트업으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었을 때 누출 지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근로자의 작업 안전과 사고 후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한 변색센서를 개발하여, 정유회사, 반도체 장비업체, 케미컬 제조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에 납품중이다.
지아이에프코리아는 “대량 생산을 위한 시설이나 장비를 구축해 본격적인 사업화하고 있으며 탱크로리 차량 외에 선박, 컨테이너 등 화학물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의 재난안전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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