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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이 22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사업 중심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 ||
울산시는 22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2회 울산 바이오헬스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2019년 처음 열린 포럼에서는 울산의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을 위한 연결망 구축, 정책 제안, 자문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정부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정책을 기반으로 울산시가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김병철 클리노믹스 본부장이 ‘울산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내용’을, 이관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빅데이터단장이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김태형 테라젠바이오 상무가 ‘유전체 빅데이터 산업 동향’을 각각 주제발표 했다. 이어 최한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좌장을 맡는 토론에서 패널들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 울산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계, 학계, 연구소, 병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방안, 유전체·생명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