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IT융합학부 김종면(51, 사진) 교수가 지난 29일 열린 2021년 ICT 융합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울산 고위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관리 지능화 사업’에 책임자로 참여한 김 교수는 울산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지하배관의 음향방출 상태를 진단하는 알고리즘을 도입해 지하배관 안전관리 분야 지능화 성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한 지하배관 안전관리는 기존 안전점검원의 점검 방법에 비해 오차 및 사고 발생이 낮고 측정횟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고도화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김 교수는 지하매설배관 음향방출 상태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로 ‘제4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지난 11월에는 산업설비 압력용기·탱크 음향방출 진단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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