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는 최근 보육기업 ‘위딧’(대표 권귀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이 일하기 좋은 ‘2022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좋은 일자리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전성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2년 선정된 기업은 1,214개 (울산 소재 6개 기업)로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병역 특례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위딧’은 산업, 영화, 게임, 웹툰 분야에서 고퀄리티의 3D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넷플릭스 ‘킹덤’과 ‘남산의 부장들’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고 3D 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웹툰제작 플랫폼 ‘디지독’ 런칭,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위딧은 2019년 울산센터 액셀러레이터프로그램 ‘U-STAR 3기’에 선정돼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전문가멘토링 등을 지원받았으며, 기업성장과 함께 내부 경영, 직원복지 정책 등에도 힘써왔다.
위딧 권귀태 대표는 “평균 30대 초반의 젊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위딧’은 야근·회식 지양 문화,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수평적 조직,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행복해 하는 회사,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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