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도시계획도로  
 
   
 
  ▲ 용당도시계획도로  
 

동부양산(웅상) 지역의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웅상 일대 주거 밀집지역의 교통 불편과 외곽지역 통과 차량 정체 등 여러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명동 대운로 일원의 상습정체구간이었던 국도7호선 진출입로인 명동교차로 일원의 도시계획도로(서창도시계획도로 대3-10호선)가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선으로 확장 개통돼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 됐다. 12월에는 용당 내광로 일원의 도시계획도로(용당도시계획도로 중1-36호선)가 왕복 4차선으로 확장 개통돼 국도7호선과 연결되는 용당교차로의 상습정체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천성리버타운아파트 뒷편 도시계획도로(왕복 6차선, 길이 370m)와 주진흥등지구 연결도로도 올해 상반기 중 개통해 웅상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많은 도로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동부양산 지역의 교통 정체 등 주민 통행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승 도로시설과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동부양산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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