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지역 내 우수한 지식?기술을 보유한 청년층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집중 지원하는 ‘2022년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업 공간이 없거나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활용 등이 필요한 청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사업비 증액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창업초기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하며 청년창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 지원 자격은 나이 만 18세~39세까지로 접수 마감일 기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창업개시 3년 이내인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층면접평가를 통해 지식기술창업센터 12기 지원기업 23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창업활동 공간 지원, 울산테크노파크 주관 행사 및 세미나 참여, 창업전문멘토링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식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은 센터 내의 공간뿐 아니라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U-hub)의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공간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지원은 오는 2월 4일까지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메일(startup@utp.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공실 여부에 따라 수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http://www.utp.or.kr) 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전화(☎ 219-86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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