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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 윤정록 울산시의원과 공동주최로 ‘울산의 미래, 디지털 행정혁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25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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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생태관광연구회’(회장 서휘웅)가 25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심하천 생태복원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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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에서 시민 중심의 디지털혁신, 태화강 상류인 생태하천 복원, 환경교육원 설립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잇따라 진행됐다.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과 윤정록 울산시의원은 공동주최로 25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울산의 미래, 디지털 행정혁신’을 주제로 울산인구감소 대안마련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 의원은 “울산을 더 젊은 스마트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디지털 행정혁신이 필요하고, 행정편의적, 공급자 위주의 디지털행정이 아닌 시민중심, 수요자 위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더존비즈온 송호철 상무는 “전통제조업과 AI, 빅데이터, 디지털혁신은 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융합해야만 하며, 이러한 디지털혁신 플랫폼을 울산시가 선도한다면 혁신적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정안전부 류경민 팀장은 ‘디지털정부혁신’을 주제로 현재 행정안전부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민간기업과의 협업 등을 설명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관광연구회’(회장 서휘웅)는 대회의실에서 ‘도심하천 생태복원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울산 태화강 살리기의 첫걸음은 상류 생태하천 복원”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상옥 의원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며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지천인 명정천 등 다양한 소하천의 자연형 생태복원과 보존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김진홍 전 중앙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무거천 하천 사업 등으로 인한 생태 피해, 하천 복원 장애요인 및 하천관리 거버넌스 구축, 하천 복원의 필요성 등을 주장했다.
울산강살리기 네트워크 문호성 상임대표는 “명정천은 울산의 최대관광지인 태화강국가정원을 끼고 태화강으로 흐르는 대표적인 도심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생태하천의 기능성을 잃고 있었다”며 ”지금부터라도 도심하천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원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울산시의회 이미영 의원은 다목적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환경교육원 조속한 설립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후손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경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조속히 시민환경교육원이 설립돼 시민에게 제대로 된 환경정보를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영 의원은 “환경단체의 개별 교육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시민의 환경에 대한 알권리 제공 차원에서 제대로 된 시민환경교육원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며 “조속한 설립을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