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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솔루션은 9일 여수공장에서 케미칼 부문 남이현 대표(오른쪽에서 3번째)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환경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제공. | ||
한화솔루션이 9일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다짐하는 ‘안전·보건·환경 목포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사고 예방·관리 체계에서 더 나아가 안전·보건·환경을 핵심 경영 지표로 삼고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케미칼 부문은 남이현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각 공장에서는 안전진단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해 화재, 가스 누출 등을 즉각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수집·분석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 방재 플랫폼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인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직원들이 준수해야 할 작업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도 만들었다.
한화솔루션은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탄소포집 기술 적용 확대를 비롯해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전남 여수공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남이현 대표와 주요 협력업체 5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유튜브를 통해 참여했다.
남이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안전, 보건, 환경은 기업 경영에서의 최고의 가치이자 의무”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