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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감사패 수여식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달의 한국판뉴딜 디지털뉴딜분야'에 올해 첫 달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18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의 콜택시 활용, 거주 현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차고지와 배차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민중심의 교통서비스를 개발,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빅데이터 융합기술은 장애인 콜택시 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노인보호구역 지정, 관광동향 분석 등 다양한 정책 지원에도 활용되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빅데이터 사업은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교통약자 및 울산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함께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