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창업기업들이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울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 창업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도약기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한 결과 매출 303억원, 신규고용 159명, 투자유치 415억원, 산업재산권 58건의 등의 성과를 올렸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이후 도약단계에 있는 기업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이라고 불리는 3~7년차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매출 극대화를 통한 성장여건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특히 도약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해 피보팅(기존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 방향 전환), R&D 역량강화, IP 전략수립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또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투자 스케일업 프로그램, 창업기업별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멘토링을 제공하는 협업솔루션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울산경제진흥원 김연민 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창업기업들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고, 남은 사업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2022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이 2월 말에 공고 될 예정에 있어, 많은 도약기 창업기업들의 관심과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창업육성팀(☏052-710-5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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