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2년 K-Digital Platform 사업’에 선정,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와 함께 ‘K-Digital Platform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울산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선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K-Digital Platform 사업은 현재 건조 중인 스마트선박을 교육장으로 활용해 전국최초 자율운항?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교육훈련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선박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공유·개방해 지역 조선해양 중소기업의 디지털산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선박에서 수집되는 2,000여종 데이터를 빅데이터화 및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Digital Twin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울산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 K-Digital Platform 사업은 스핀오프 및 오픈랩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의 조선해양 산업체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창업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ICT를 활용한 산업체주도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조선해양 기업체의 매출증대와 산업의 디지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K-Digital Platform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조선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신기술분야의 전환 촉진과 교육훈련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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