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10일 울주군청에서 6개 수행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형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노동계, 직업훈련기관 등과 손을 맞잡았다.

울주군은 10일 울주군청에서 ‘울주형 지역산업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사업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춘해보건대학교와 한국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나은내일연구원,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울산지방협회 등 6개 수행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울주군과 6개 수행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고용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주군은 다음달부터 수행기관별 일정에 따라 지원사업을 본격 췬할 계획이다.

올해 양성 인원은 총 583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울주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교육내용은 △군민조경사(이론/실기)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치매 예방관리사 양성과정 △건설산업 설비배관 전문기능인력 양성교육 △찾아가는 퇴직(예정)자 지원사업 △임업분야 재취업을 위한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울주지역자원을 활용한 F&B(Food&Beverage)분야 창업지원프로젝트 △신임 일반경비원 양성사업 등 8개 과정이다.

이선호 군수는 “이번 협약식은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군민들이 실무중심의 교육을 경험하고, 더 많은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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